정신을 못 붙이는 커피 테이블.

로돌포 보네토의 1969년 비전에서 영감을 받은 UF Astra My Four States Table은 단순한 가구가 아닌, 형태와 함께 놀 수 있도록 초대하는 것입니다.

네 개의 곡선형 모듈은 100cm 원형 테이블로 매끄럽게 연결됩니다. 또는 모듈을 분리하여 흐르는 듯한 벤치를 만들 수 있으며, 모임, 놀이 시간 또는 복도 좌석으로 완벽합니다.

창의적인 감각이 돋보이시나요? 몇 개를 쌓아서 조형적인 책꽂이 또는 스탠딩 파티션을 만들어 보세요.

날카로운 모서리가 없고 안전하고 튼튼한 구조로 제작된 이 제품은 아이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모듈식 마법의 세계로 초대합니다.

공간이 변하는데, 테이블은 왜 안 변해야 할까요?

형태는 시작일 뿐이다. 색상이 이야기를 완성한다.

이제 세 가지 대담하고 다재다능한 색상, 즉 생동감 넘치는 빨간색, 따뜻한 머스타드 노란색, 그리고 클래식한 흰색으로 제공되는 4/4 테이블은 현대적인 기하학을 당신이 선택한 색상으로 구현해 줍니다.

이번에 소개하는 세트에서는 순수한 흰색 모듈 세 개가 결합되어 미니멀리즘적인 조각품 중앙 장식으로 완성되었으며, 과하지 않으면서도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깁니다.

원형 구조를 선택하든 쌓아 올린 수납 가구를 선택하든, 각 색상은 공간을 각자의 방식으로 변화시킵니다.

섞고, 조합하고, 재창조하세요. 모듈식 디자인일 때 스타일은 멈추지 않으니까요.

로드르포 보네토 (1929–1991)는 가구, 전자 제품, 자동차 디자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밀라노 출신 디자이너였다. 독학으로 디자인을 배운 그는 1958년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했으며, 전후 이탈리아 디자인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. 보네토의 작품은 8개의 컴파소 도르(Compasso d'Oro) 상을 수상하여 이 분야에 대한 그의 중요한 공헌을 입증했다.